연 $10,000을 Traditional 401(k)에 넣으면, 실수령액은 약 $7,305만 줄어듭니다 (2026년 일리노이, 연봉 $100,000, Single 기준). 나머지 $2,695는 세금이 줄어든 몫입니다. 즉 $10,000짜리 저축을 $7,305의 비용으로 사는 것 — 이것이 세전 납입의 힘입니다.
📺 영상으로 먼저 보기 — 실제 비용부터 회사 매칭 효과까지 7분 5초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내 통장에서 $1이 나갈 때 계좌에는 $1.78이 쌓입니다 (YouTube)
실제 계산으로 비교 (2026년, 일리노이, Single, 연봉 $100,000)
| 항목 | 401(k) 없음 | 401(k) $10,000 | 차이 |
|---|---|---|---|
| 연방 소득세 | $13,170 | $10,970 | −$2,200 |
| Social Security | $6,200 | $6,200 | 변화 없음 |
| Medicare | $1,450 | $1,450 | 변화 없음 |
| 일리노이 주세 | $4,805 | $4,310 | −$495 |
| 세금 합계 | $25,625 | $22,930 | −$2,695 |
| 401(k) 납입 | $0 | $10,000 | |
| 실수령액 | $74,375 | $67,070 | −$7,305 |
(표준공제·인적공제 반영, 다른 공제·세액공제 없음 가정. 달러 반올림.)
왜 세금이 $2,695 줄어드나
이 연봉 구간의 한계세율이 연방 22% + 일리노이 4.95% = 26.95%이기 때문입니다. $10,000 × 26.95% = $2,695. 한계세율이 높은 사람일수록 같은 납입으로 더 많은 세금을 아낍니다 — 연봉이 높을수록, 고세율 주에 살수록 세전 납입의 가치가 커지는 이유입니다.
왜 Social Security와 Medicare는 안 줄어드나
401(k)는 소득세 계산에서만 빠지고, FICA(7.65%) 계산에서는 빠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면 건강보험료(Section 125)는 FICA에서도 빠집니다. 이 차이는 FICA 가이드와 공제 항목 정리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급여명세서에서 401(k)를 올렸는데 Social Security 금액이 그대로라면, 오류가 아니라 규정대로입니다.
격주 급여 기준으로 보면
연 $10,000 납입은 격주(biweekly) 급여당 약 $385 납입이고, 실수령액은 회당 약 $281 줄어듭니다. “2주에 커피 몇 잔+외식 한 번” 수준의 현금흐름으로 연 $10,000의 은퇴 자산(+회사 매칭이 있다면 그 이상)이 쌓이는 셈입니다.
내 연봉으로 직접 확인하기
일리노이 급여 실수령액 계산기의 401(k) 기여금 칸에 금액을 넣었다 뺐다 해보세요. 위 표와 같은 구조로 세금과 실수령액이 즉시 갱신되어, 납입액별 “실제 비용”을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Roth 401(k)를 고려 중이라면 같은 금액을 세후 공제 칸에 넣어 Traditional과 비교해 볼 수도 있습니다 (두 방식의 차이).
자주 묻는 질문
401(k)는 소득세와 FICA에 각각 어떻게 반영되나요?
빠지는 순서가 다릅니다. 급여 계산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데, 401(k)는 소득세 계산 직전에만 빠지고 FICA 계산에는 다시 들어갑니다.
총급여 $100,000
├─ FICA 과세 급여 ← 401(k)를 빼지 않음 → $100,000 × 7.65% = $7,650
└─ 소득세 과세 급여 ← 401(k)를 뺌 → ($100,000 − $10,000) 기준으로 계산
같은 “세전 공제”라도 항목에 따라 다릅니다.
| 세전 항목 | 소득세 과세 급여 | FICA 과세 급여 |
|---|---|---|
| 401(k) 세전 납입 | 빠짐 ✅ | 안 빠짐 ❌ |
| 건강보험료(Section 125) | 빠짐 ✅ | 빠짐 ✅ |
| HSA·FSA(급여 공제) | 빠짐 ✅ | 빠짐 ✅ |
IRS는 401(k) 이연분에 대해 “소득세 원천징수 대상은 아니지만 Social Security· Medicare·FUTA 과세 급여에는 포함된다”고 명시합니다. 그래서 위 표의 계산에서 Social Security $6,200과 Medicare $1,450이 401(k)를 넣어도 그대로인 것입니다.
건강보험료는 FICA도 줄여줍니다. 연 $5,000을 낸다면 FICA만 $382.50 ($5,000 × 7.65%)을 추가로 아낍니다 — 401(k)에는 없는 효과입니다. 같은 이유로 HSA를 급여 공제로 넣는 것이 유리합니다. 항목별 전체 정리는 급여 공제 항목에 있습니다.
Traditional 납입의 “실제 비용”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공식은 한 줄입니다.
실제 비용 = 납입액 × (1 − 한계세율)
절감 세금 = 납입액 × 한계세율
위 예시가 이 공식 그대로입니다 — 한계세율 26.95%이므로 $10,000 × (1 − 0.2695) = $7,305.
회사 매칭이 있으면 계산이 한 번 더 좋아집니다. “50% match up to 6%” 플랜에 연봉 $100,000인 사람이 $10,000(10%)을 넣는 경우:
| 항목 | 금액 |
|---|---|
| 내 계좌에 들어가는 돈 | $10,000 + 회사 매칭 $3,000 = $13,000 |
| 내 통장에서 실제로 줄어든 돈 | $7,305 |
| $1을 쓸 때 계좌에 쌓이는 금액 | 약 $1.78 |
즉 실수령액 $7,305를 포기하고 $13,000을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매칭 구간이 재테크 우선순위 1번으로 꼽히는 이유가 이 배수 때문입니다 (매칭 계산기).
⚠️ “공짜”는 아닙니다. Traditional은 세금을 면제받는 것이 아니라 미루는 것이라, 은퇴 후 인출할 때 그 금액에 소득세가 붙습니다. 정확히는 “지금의 26.95%를 안 내고, 은퇴 후의 세율로 내는” 거래입니다.
연봉과 사는 주에 따라 절세 효과가 얼마나 달라지나요?
한계세율이 곧 절세율이라, 연봉이 높을수록·주세가 높을수록 커집니다. 연 $10,000을 넣었을 때를 계산기로 실제 산출하면 이렇습니다(Single, 2026년).
| 연봉 | 텍사스 (주세 0%) | 일리노이 (4.95%) | 조지아 (4.99%) |
|---|---|---|---|
| $60,000 | 절감 $1,200 · 실비용 $8,800 | $1,695 · $8,305 | $1,699 · $8,301 |
| $100,000 | 절감 $2,200 · 실비용 $7,800 | $2,695 · $7,305 | $2,699 · $7,301 |
| $150,000 | 절감 $2,400 · 실비용 $7,600 | $2,895 · $7,105 | $2,899 · $7,101 |
읽는 법:
- 같은 $10,000인데 실제 비용이 $7,101 ~ $8,800으로 갈립니다. 최대 $1,700 차이입니다.
- 주세가 없는 텍사스는 절세 효과가 가장 작습니다. 애초에 아낄 주세가 없기 때문입니다 — 무소득세 주가 유리한 건 실수령액이지 401(k) 절세율이 아닙니다.
- 캘리포니아·뉴욕처럼 최고세율이 두 자릿수인 주라면 위 표보다 절세 폭이 더 큽니다 (연방세 vs 주세).
- 연봉이 구간 경계를 넘으면 한계세율이 계단식으로 뛰므로, 절세액도 계단식으로 늘어납니다(2026 연방 세율 구간).
Roth 401(k)로 넣으면 실수령액과 절세 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나요?
Roth는 지금의 절세가 0원이라, 넣은 금액이 실수령액에서 그대로 빠집니다. 같은 조건(연봉 $100,000, 일리노이, Single, 연 $10,000)으로 비교하면:
| Traditional | Roth | |
|---|---|---|
| 지금 세금 절감 | $2,695 | $0 |
| 실수령액 감소 | $7,305 | $10,000 |
| 격주 회당 감소 | $280.96 | $384.62 |
| 은퇴 후 인출 | 인출액 전체에 소득세 | 조건 충족 시 전액 면세 |
| FICA | 안 줄어듦 | 안 줄어듦 |
차액 $2,695는 정확히 “납입액 × 한계세율”입니다. 즉 두 방식의 월 현금흐름 차이는 한계세율이 결정합니다 — 한계세율이 높을수록 Roth를 선택하는 부담이 커집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하나의 질문으로 정리됩니다 — “지금의 한계세율(26.95%)과 은퇴 후 인출할 때의 세율 중 어느 쪽이 높을까?” 지금이 높으면 Traditional, 낮으면 Roth가 유리한 방향입니다. 그래서 연방 12% 구간(한계세율 약 17%)의 커리어 초반에는 Roth가, 24% 구간 이상에서는 Traditional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미래 세율은 아무도 모릅니다. 반반씩 나눠 과세 시점을 분산하는 전략이 널리 쓰이는 이유이고, 납입 한도 $24,500은 두 방식 합산입니다. 판단 기준과 귀국 변수까지 포함한 자세한 비교는 Traditional vs Roth 401(k)에 있습니다.
급여 주기별로 회당 얼마가 빠지나요?
연 $10,000 납입을 주기별로 환산하면 이렇습니다 (연봉 $100,000, 일리노이, Single 기준).
| 급여 주기 | 연 지급 횟수 | 회당 납입액 | 회당 실수령 감소 |
|---|---|---|---|
| 주급 (weekly) | 52 | $192.31 | $140.48 |
| 격주 (biweekly) | 26 | $384.62 | $280.96 |
| 월 2회 (semi-monthly) | 24 | $416.67 | $304.38 |
| 월 1회 (monthly) | 12 | $833.33 | $608.75 |
어느 주기든 회당 감소액은 납입액의 약 73%입니다(= 1 − 한계세율 26.95%). 주기가 바뀌어도 연간 총액과 세금은 동일하고, 나뉘는 단위만 달라집니다 (급여 주기 가이드).
실무 팁 — 대부분의 플랜은 금액이 아니라 ’%’로 설정합니다.
- 연봉 $100,000에서 10%로 설정 = 연 $10,000 = 위 표의 금액
- 2026년 한도 $24,500을 다 채우려면 이 연봉에서 24.5% 설정
- ⚠️ 연초에 몰아넣으면 매칭을 놓칠 수 있습니다. 급여 주기별로만 매칭하는 플랜(true-up 없음)에서는 한도를 일찍 채워 남은 기간에 납입이 멈추면 그 기간의 매칭도 사라집니다 — 플랜 문서에서 true-up 조항을 확인하세요.
회사 매칭은 세금 계산에 포함되나요?
아니요. 매칭은 내 급여가 아니라 회사가 계좌에 직접 넣는 돈이라, 급여명세서의 세금 계산에도 실수령액에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 구분 | 본인 납입 (Traditional) | 회사 매칭 |
|---|---|---|
| 급여에서 빠지나 | 빠짐 → 실수령액 감소 | 안 빠짐 (실수령액 영향 0) |
| 연방 소득세 | 과세 급여에서 제외 | 과세 급여에 애초에 없음 |
| FICA | 과세 대상 | 원천징수 대상 아님 |
| W-2 Box 1 | 제외됨 | 표시되지 않음 |
| 인출할 때 | 소득세 과세 | 소득세 과세 |
그래서 계산기에 매칭 금액을 입력하는 칸이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 실수령액과 무관하기 때문입니다. 매칭 금액은 매칭 계산기에서 따로 확인하세요.
두 가지 덧붙이면:
- 한도가 별개입니다. 매칭은 본인 납입 한도(2026년 $24,500)에 포함되지 않고, 본인+회사 합산 한도 $72,000 안에서만 제한됩니다.
- Roth 매칭을 선택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IRS 안내에 따르면 Roth로 받는 회사 기여금은 연방 소득세·Social Security·Medicare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지만 Form 1099-R로 보고되어 그 해 과세소득이 됩니다. 급여에서 미리 떼지 않으므로 연말에 추가 납부가 생길 수 있습니다 (회사 매칭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