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에 2,080을 곱하면 연봉이 됩니다. 주 40시간 × 52주 = 2,080시간이 미국에서 풀타임 연간 근로시간의 표준 가정이기 때문입니다. 직접 숫자를 넣어 환산하려면 시급 → 연봉 변환 계산기를 사용하세요. 암산용으로는 시급 × 2 = 연봉(천 달러 단위)라는 근사도 널리 쓰입니다 ($25/h × 2 ≈ $50k — 실제로는 $52,000).
📺 영상으로 먼저 보기 — 환산 공식과 함정(무급휴가·오버타임)을 7분 영상으로: 시급 $25면 연봉 얼마? (YouTube)
시급별 환산표 (주 40시간 풀타임 기준)
| 시급 | 주급 (40h) | 월 환산 (연÷12) | 연봉 (×2,080) |
|---|---|---|---|
| $15 | $600 | $2,600 | $31,200 |
| $20 | $800 | $3,467 | $41,600 |
| $25 | $1,000 | $4,333 | $52,000 |
| $30 | $1,200 | $5,200 | $62,400 |
| $35 | $1,400 | $6,067 | $72,800 |
| $40 | $1,600 | $6,933 | $83,200 |
| $50 | $2,000 | $8,667 | $104,000 |
환산할 때 주의할 것
- 이건 세전(Gross)입니다. 여기서 세금과 공제가 빠져야 실수령액이 됩니다 (Gross vs Net 설명).
- 무급 휴가가 있으면 줄어듭니다. 시급직은 쉬는 만큼 소득이 없으므로, 실제 연소득은 2,080시간보다 적을 수 있습니다.
- 오버타임은 별도입니다. 비면제(non-exempt) 직군은 주 40시간 초과분에 1.5배 시급이 적용되어 연소득이 표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 격주 급여와 혼동 주의. biweekly 급여명세서의 금액은 2주치(80시간)입니다. 연봉으로 보려면 ×26을 하세요.
시급 오퍼와 연봉 오퍼 비교하기
시급 $30 오퍼와 연봉 $60,000 오퍼를 비교한다면: $30 × 2,080 = $62,400이므로 시급 쪽이 세전 기준 $2,400 높습니다. 다만 연봉직(salaried)은 보통 유급휴가·보너스·베네핏이 다르므로 총보상(total compensation) 관점에서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세후 실수령액까지 이어서 계산하기
환산한 연봉을 일리노이 급여 실수령액 계산기에 넣으면 연방세·FICA·주세를 뗀 실수령액이 바로 나옵니다. 예를 들어 시급 $25(연봉 $52,000)를 넣어보면 세금이 대략 어느 정도 비율로 빠지는지 (연봉대별 세금 표 참고)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ICA는 정확히 몇 %인가요?
본인 부담은 급여의 7.65%이고, 회사가 같은 7.65%를 별도로 냅니다 (IRS Topic 751):
| 구성 | 본인 부담 | 상한 (2026년) |
|---|---|---|
| Social Security | 6.2% | 연 $184,500까지의 급여에만 부과 |
| Medicare | 1.45% | 상한 없음 — 전액에 부과 |
| 추가 Medicare | +0.9% | 급여가 $200,000(부부합산 $250,000)을 넘는 부분에만 |
시급 $25(연 $52,000)라면 FICA만 연 약 $3,978입니다. 여기에 연방 소득세와 주 소득세가 더해집니다. 자세한 구조는 FICA 가이드를 보세요. 참고로 자영업(1099)이면 회사 몫까지 본인이 부담해 15.3%가 됩니다 (자영업세 가이드).
세전 연봉에서 세후 실수령액을 결정짓는 것은?
같은 연봉이라도 실수령액이 사람마다 다른 이유는 이 다섯 가지입니다:
- 연방 소득세 — 신고 지위(미혼/부부합산)와 세율 구간, 그리고 W-4 작성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 FICA 7.65% — 위 표대로 거의 모든 근로소득에 붙습니다 (F-1 비거주 유학생 등 면제 대상 제외)
- 주 소득세 — 0%(텍사스·플로리다 등 9개 주)부터 두 자릿수(캘리포니아)까지 편차가 가장 큰 항목
- 세전 공제(pre-tax) — 401(k)는 소득세를 줄이고, 건강보험료·HSA는 소득세와 FICA까지 줄입니다
- 세후 공제(post-tax) — Roth 401(k), 일부 보험료 등은 세금을 줄이지 않고 통장에서만 빠집니다
즉 “세전 연봉 − 세전공제 → 과세소득 → 세금 → − 세후공제 = 실수령액” 순서이며, 급여 계산기가 이 순서를 그대로 계산합니다.
무급 휴가가 연봉에 큰 영향을 주나요?
시급직에는 직접적이고 큽니다. 2,080시간 가정은 “1년 내내 주 40시간을 일한다”는 전제이기 때문입니다. 시급 $25 기준으로:
| 무급으로 쉬는 기간 | 줄어드는 연소득 |
|---|---|
| 1주 (40시간) | −$1,000 |
| 2주 (80시간) | −$2,000 |
| 3주 (120시간) | −$3,000 |
미국은 연방법상 유급휴가 의무가 없어서, 시급직은 쉬는 주 = 소득 없는 주가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병가·자녀 방학·공휴일 휴무까지 합치면 실제 연소득이 환산표보다 수천 달러 적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연봉직(salaried)은 유급휴가를 써도 연봉이 그대로라, 이 차이가 두 오퍼 비교의 핵심이 됩니다.
시급제 vs 연봉제 오퍼, 비교할 때 확인할 함정은?
시급 × 2,080만 보고 비교하면 놓치는 것들입니다:
- 유급휴가(PTO) — 위에서 본 대로 시급직은 쉬면 소득이 없습니다. 연봉직의 유급휴가 2주는 사실상 연봉에 포함된 가치입니다
- 오버타임 자격 — 비면제(non-exempt) 시급직은 주 40시간 초과분에 1.5배를 받지만, 면제(exempt) 연봉직은 초과근무를 해도 추가 급여가 없습니다. 야근이 많은 자리라면 시급직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근무시간 보장 여부 — 시급직은 회사 사정으로 주 30시간만 배정되면 소득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시급 $30”이 아니라 “주당 몇 시간을 보장하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 베네핏 — 건강보험과 401(k) 매칭은 연 수천 달러 가치입니다. 파트타임 시급직은 자격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급여 주기 — 시급직은 주급·격주급이 흔해 현금 흐름이 다릅니다 (급여 주기 비교)
정리하면, 시급 오퍼는 보장 시간 × 시급 + 오버타임 가능성 − 무급휴가로, 연봉 오퍼는 연봉 + 유급휴가 + 베네핏 가치로 환산해 비교해야 공정합니다.